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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밴덴헐크, 구수한 사투리로 '최형우는 어딨노?'

[포토]밴덴헐크, 구수한 사투리로 '최형우는 어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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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을 앞둔 우리 대표팀이 3일 고척돔에서 훈련을 했다. 네덜란드 투수 밴덴헐크가 이대호, 최형우 등 대표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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