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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여자친구들끼리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패키지 중 기본 타입은 객실 1박(트리플 또는 패밀리트윈/3인기준), 근적외선 LED 비비마스크 1일 렌탈, 이니스프리 그린티 마스크팩 3매, 미코노스 밸런싱 오일 인 토너 3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9만원이다.
기본 패키지에 조식 3인이 포함된 패키지는 25만원(VAT포함)이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은 도시철도 5~6호선, 공항철도선, 경의중앙선, 공항버스, 시내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 부분이 특화된 마포(공덕)에 위치해 더욱 편리하며 봄 패키지로 다빈치 코덱스 전시회 티켓 2매를 제공하는 다빈치 패키지, 3월 한정으로 연극티켓 2매를 포함한 특가의 도깨비 패키지 및 와인과 치즈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는 봄사랑 패키지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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