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로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블레스’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하기'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프리미엄 블루 30일’을 지급한다.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 ‘블레스’는 신성 제국 '하이란'과 종족 연합 '우니온'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온라인 MMORPG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다수 유저들이 한 곳에 모여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랜드 스케이프’, 100대100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카스트라 공방전’ 등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었다.
언리얼 엔진3를 바탕으로 구현된 실감 나는 그래픽을 자랑하는 ‘블레스’는 지난달 28일 신규 의상 ‘세련된 이드로사’, 지상 탈 것 ‘환상의 목마 탈리사’, 애완 동물 ‘유령단 축제풍선 나나시’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섀도우버스’, ‘파이널 블레이드’, ‘파라몬: 몬스터 클래시’, ‘다이브’, ‘의천도룡기 for Kakao’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여명 for Kakao‘, ‘나선의 경계’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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