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어르신 22가구, 대학생 25명 주거공유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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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어르신의 행복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8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주거공유)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룸셰어링사업에는 어르신 22가구, 대학생 25명이 새로 매칭돼 같이 살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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