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하이닉스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2.72% 오른 4만7250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우위 창구에는 USB와 골드만삭스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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