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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예종석 문재인 캠프 홍보본부장(왼쪽)과 손혜원 부본부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문재인 후보캠프 사무실에서 '더문캠' 명칭과 로고 및 홍보 동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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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7 13:14
수정2022.03.27 2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예종석 문재인 캠프 홍보본부장(왼쪽)과 손혜원 부본부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문재인 후보캠프 사무실에서 '더문캠' 명칭과 로고 및 홍보 동영상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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