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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수사팀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특검은 수사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8일 활동을 종료하고 3월 초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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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2.27 09:25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수사팀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특검은 수사 기간 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8일 활동을 종료하고 3월 초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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