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레저활동을 위해 ‘당고개 배드민턴장’을 조성, 26일 오전 11시 개장식을 개최했다.
구는 26억원을 들여 노원구 상계동 산151번지에 지상2층 연면적 1546㎡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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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을 기념해 노원구 여성부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과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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