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최재우(23·한국체대)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남자부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최재우는 26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의 반케이 스키 에어리어에서 열린 대회 스키 프리스타일 남자 모굴 최종 결선에서 88.55점으로 2위를 했다. 그는 예선에서 81.15점으로 5위, 1차 결선에서 84.63점으로 3위를 기록했고, 마지막 결선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일본의 호리시마 이쿠마가 90.35점으로 금메달을 땄다. 호리시마는 이번 대회 모굴 듀얼과 싱글에서 2관왕에 올랐다. 동메달은 드미트리 레이커트(카자흐스탄)에게 돌아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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