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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도 촉촉하게…스킨케어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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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 활용부터 '7스킨법'까지 '다양'

환절기 피부도 촉촉하게…스킨케어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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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환절기 피부 관리법으로 기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거센 겨울바람과 실내 난방, 황사와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는 트러블은 물론 노화 진행을 가속화하기 때문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환절기 피부관리법으로 개인별 맞춤형 피부관리법을 찾도록 제안한다. 피부의 면역력과도 같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 자신만의 스킨케어법을 찾아야한다는 것.


최근 뜨고 있는 관리법으로는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뷰티 디바이스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용 대비 효과로 따지면 고가의 에스테틱보다 합리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코리아테크 ‘카사업’은 마이크로 커런트 모드와 이온 스킨케어 모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중 리프팅ㆍ스킨케어 제품이다. 마이크로 커런트 모드는 살결을 정리하고 피부 탄력을 케어, 턱 선, 눈가 주름 등을 리프팅 하는 ‘선’ 관리에 효과적이며, 이온 스킨케어 모드는 피부 속까지 유효 성분을 깊숙이 전달해 탄력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면’ 관리에 효과적이다.


함께 사용되는 카사업 세럼은 피부에 탄력을 주는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 유도체가 주요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세럼을 피부에 도포한 뒤 카사업 디바이스로 관리하면 비타민C가 피부 속 깊이, 진피층까지 흡수되어 피부 탄력, 광택, 피부결 개선에 좋다.


피부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7스킨법도 또 다른 방법이다. 7스킨법은 스킨을 얼굴에 발라 흡수시키는 단계를 7번 반복하는 스킨케어법으로, 여러 번 덧바르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자극이 없고 유분감이 적은 무알콜의 물 제형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7스킨법은 반드시 7번을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첫 스킨 단계에서 화장솜에 스킨을 덜어 피부를 닦아낸 후, 이후에는 손에 덜어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것을 2~3번 반복하는 3스킨법만으로도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확실한 수분감을 위해서는 손바닥으로 스킨을 바르는 것이 아닌,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7스킨법은 피부 속 당김을 방지하고 보습에 도움을 줘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좋다.


건성피부의 경우 오일스킨케어법을 추천한다. 클렌징 단계에서는 클렌징 폼보다는 피부에 유분감을 제공하는 클렌징크림이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 보습에 좋은 코코넛 오일이나 호호바 오일 등 천연 오일로 세안하는 것도 자극을 줄이고 영양을 줄 수 있는 오일 클렌징에 속한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도 페이스 오일을 활용해보자.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공급되는 영양과 수분의 증발을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아침, 저녁 토너 다음 단계에서 손바닥에3~4방울 떨어뜨린 후, 오일이 따뜻해지도록 양손을 비벼 얼굴에 발라주면 되는데, 얼굴 중심부터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된다. 수분크림이나 로션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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