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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재즈 뮤지션 정중화 교수의 밴드를 초대해 진행한 'VIP 파트너스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00명의 VIP가 참여, VIP만찬과 정중화 밴드의 재즈 콘서트, 행운권 식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만찬은 서울가든호텔 총주방장의 섬세한 스페셜 안심 메뉴가 제공됐으며 7곡 이상의 매혹적인 재즈 선율을 정중화 밴드와 빅마마 이지영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기는 시간을 선보였다.
재즈 곡 이후 준비된 행운권 시간에는 20가지 이상의 추첨 선물로 서울가든호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과 135만원 상당의 근적외선 LED 비비마스크, 샘소나이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여행용 가방, 로즈하트 미스트, 미코노스 미스트, 서울가든호텔 뷰티샵인 이니지오 헤어 마사지권, 숙박권 등의 상품권으로 준비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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