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68억원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15년 매출액의 9.41%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2017년 상반기 총 공급 예정금액 중 구매주문서가 발행된 2월분에 대한 공시"라며 "이후 구매주문서 수령시 월별로 추가 공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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