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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 한 달 만의 복귀에 "어색하다"…소외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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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 한 달 만의 복귀에 "어색하다"…소외감 폭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4주 만에 돌아온 정형돈/사진=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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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정형돈이 4주 만에 '뭉쳐야 뜬다'에 돌아왔다.

2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이 4주 만에 복귀해 어색함을 토로했다. 정형돈은 앞서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스위스 패키지여행에 참여하지 못했다.


매번 여행 때마다 놀라운 속도로 적응했던 평소 모습과 달리 이날 정형돈은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지난 스위스편 유행어인 "쿵짝짝 쿵짝'을 함께 외치며 춤을 추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등의 모습에 어리둥절해 하면서 "그게 뭔데. 알려줘"라고 말하며 답답해했다.


또 멤버들이 스위스 피파 박물관을 언급하자 "힙합 박물관?"이라며 동문서답을 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 달 만에 오니까 되게 어색하다"며 속내를 드러냈던 정형돈은 결국 소외감을 느낀다며 불만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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