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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10만 추억 소생 프로젝트'…액자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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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10만 추억 소생 프로젝트'…액자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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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20일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11번가와 함께 ‘10만 추억 소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만 추억 소생 프로젝트’는 11번가 방문고객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셔플포토와 화이트 모던액자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 제품인 한국후지필름의 ‘셔플포토’(5x7 inch)는 여러 컷의 사진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사진 인화 상품으로 다양한 레이아웃 디자인을 적용해 출력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모던액자’는 손쉬운 홈 인테리어가 가능한 벽걸이·탁상 겸용 액자로 셔플포토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특히 이 제품은 투명 아크릴 시트로 만들어져 깨질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인테리어 용도로 활용 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로그, 카페, SNS 등에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고 11번가 페이스북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10명), 바나나맛우유 쿠폰(100명)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31일까지 본인의 SNS에 셔플포토 인증샷을 올리는 참가자 전원에게 7가지 테마별 경품을 100% 증정한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이나 PC에 묵혀둔 디지털 사진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새롭게 소생시키고, 아날로그 사진 감상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지난 번 티몬에서 2만개를 완판한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11번가와 함께 더욱 통 큰 규모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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