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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자신의 저서인 '대한민국이 묻는다'의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녹음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문 전 대표의 저서를 접하고 싶지만 접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전달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양희문 성우, 고민정 아나운서,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안광명 선생님, 이병돈 시각장애인협회장, 최경숙 더불어포럼 대표가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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