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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배추흰나비가 화사한 꽃밭에 앉아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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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2.19 10:0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배추흰나비가 화사한 꽃밭에 앉아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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