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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황금색 복수초가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복수초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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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2.19 10:01
수정2017.02.19 10:0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지난 19일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황금색 복수초가 활짝 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복수초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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