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현대해상은 영국 내셔널그리드사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내셔널그리드사가 보유한 가스파이프라인 시설(Gas Distribution Network)의 일부 인수를 추진하는 국내펀드에 대한 투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17일 답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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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2.17 11:43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현대해상은 영국 내셔널그리드사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내셔널그리드사가 보유한 가스파이프라인 시설(Gas Distribution Network)의 일부 인수를 추진하는 국내펀드에 대한 투자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17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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