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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김영식 교수, 전남경찰청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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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김영식 교수, 전남경찰청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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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김영식 교수가 14일 전남경찰청이 주최한 시·군 경찰서 교육담당 워크숍에서 ‘신명나는 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1세기의 교육은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적인 모티브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놀이(play)’다. 인류는 놀이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해 왔고 놀이는 인간의 존재의식을 진화시켜왔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경찰들도 경직되고 권위적인 생각과 틀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최근 ‘범국민웃음생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웃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사람을 살리는 웃음'(리즈앤 북)을 출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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