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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웃음박사’김영식 남부대학교 교수(무도경호학과)가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대한민국문화예술 웃음요가부문에서 명인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명인인증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 명인인증협회로부터 웃음요가를 통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고 총연맹으로부터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김 교수는 “웃음건강 분야의 명인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에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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