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리드가 5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코리드는 지난해 영업손실 14억6843만원을 기록해 손실폭이 121% 확대됐다. 매출액은 24% 증가한 148억9604만원을 기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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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2.16 11:4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리드가 5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될 수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코리드는 지난해 영업손실 14억6843만원을 기록해 손실폭이 121% 확대됐다. 매출액은 24% 증가한 148억9604만원을 기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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