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리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코리드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리드에 심사일정과 절차를 통보하고,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