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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크리스탈 제이드가 주말 딤섬 브런치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둥식 딤섬인 쇼마이, 새우교자를 비롯해 육즙군만두, 시금치교자 등 정통 홍콩식 딤섬과 중국 요리, 디저트로 구성돼있어 다채로운 홍콩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딤섬은 현지에서 파견된 딤섬 전문 셰프가 빚어낸다. 갓 쪄낸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홍콩 정통 방식인 딤섬카트로 직접 제공한다. 주말 브런치 세트는 오전 11시30분부터 3시까지 소공점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만8000원부터 4만1000원까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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