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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도미노피자가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무료로 피자를 전하는 '파티카 로드맵' 시즌 2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티카 로드맵은 피자 제조시설이 탑재된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지자체 고유의 문화축제, 봉사활동 현장 등을 찾아 즉석에서 구운 피자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도미노피자는 올 한 해 동안 한층 강화된 로드맵 전략을 바탕으로 서울·경기부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등 전국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도미노피자 파티카는 ‘로드맵 시즌 1’을 통해 지구 한 바퀴에 해당하는 4만2457km를 이동하며 160여 곳을 방문한 바 있다. 총 4651판의 피자를 무료로 제공해 전국 2만6000여 명과 함께 피자 파티를 즐겼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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