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2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47%에서 41.43%로 줄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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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2.14 15:3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 이현규씨가 2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41.47%에서 41.43%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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