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7.02.13 14:1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