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디엠은 현저한 시환변동에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타법인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사업화가 용이하지 않다고 결론을 도출했다"면서 "이에 따라 당시 검토 중이던 기술이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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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2.10 16:0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디엠은 현저한 시환변동에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타법인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사업화가 용이하지 않다고 결론을 도출했다"면서 "이에 따라 당시 검토 중이던 기술이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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