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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말버러에 내린 폭설로 꿈쩍도 하지 않는 차를 사람들이 밀고 있다. 미국 북동부에 내린 폭설에 최소 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출처=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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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2.10 14:27
수정2022.03.28 18:0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말버러에 내린 폭설로 꿈쩍도 하지 않는 차를 사람들이 밀고 있다. 미국 북동부에 내린 폭설에 최소 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출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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