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내에 금연상담실 운영뿐만 아니라 매년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민원실 앞에 금연클리닉 부스를 설치 진료실을 비롯 보건소에 내소한 다양한 민원들 중 흡연중인 민원들이 즉각적으로 개인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클리닉 등록을 권유하는 등 금연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금연을 하고자 하는 민원인들이 보건소로 직접 찾아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부터 각 읍·면 보건지소에도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고 있는바, 지난 1월에는 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실무자를 대상으로 금연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대상자 등록·관리교육 및 상담교육과 함께 금연클리닉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금연업무 실무자교육을 실시하여 금연하고자 하는 군민에게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 그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뿐만 아니라 이동 금연클리닉으로 흡연자의 금연성공을 돕고자 6개월 동안 금연보조제와 흡연욕구 완화를 위한 행동 강화물품 제공 및 1:1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연중실시 금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 본인의 중대한 결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이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테니, 금연 등록자들도 올해는 본인의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여 금연에 꼭 성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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