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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군 입대를 앞두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탑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은 내 동생들, 너무 보고 싶어서 안보고 들어갈거다 메롱"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이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보자고. 제발 페이스타임이라도 해줘. 형"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태양도 "제발 만나줘. 제발"이라고 적었다.
한편, 탑은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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