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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엘조 제외 전원 재계약 “3월 앨범 발매…6명 전부 참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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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엘조 제외 전원 재계약 “3월 앨범 발매…6명 전부 참여하길” 틴탑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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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가 틴탑과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9일 오후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틴탑 멤버 5명(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엘조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계약에 대해 조율 중이었으나 개인활동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틴탑은 3월 앨범 발매를 위해 멤버들 모두 녹음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로 회사와 멤버들 모두 3월 앨범에는 6명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엘조가 ‘개인 활동 방해’를 이유로 들어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을 보도해 엘조의 홀로서기를 예고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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