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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포레카 지분 강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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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2.09 14:2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포레카 지분 강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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