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아영 인턴기자] 그룹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이혁의 탈퇴로 인한 노라조의 변화를 언급했다.
9일 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늘 당연했던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움을 찾는 길을 떠나려 합니다”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좋은 것은 살리고 나쁜 것은 버려서 좀 더 진화한 노라조가 되어보겠다”라며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를 갖고 계실 여러분들께 꼭 역시라는 말을 듣도록 잘 하겠습니다”라고 그룹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조빈은 “곧 모두를 놀라게 해드릴 놀라움으로 찾아뵐게요. 모두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글을 마쳤고, “#시즌2, #깜짝 놀랄만한 아이템”의 해쉬태그를 덧붙여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앞서 노라조 소속사 유케이레코즈 측은 “이혁이 노라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혁은 앞으로 3인조밴드 H.Y.U.K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이어간다.
노라조는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했고, ‘슈퍼맨’, ‘고등어’, ‘카레’ 등 독특하고 재밌는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조아영 인턴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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