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식뷔페 풀잎채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오곡밥, 부럼 등 특별메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제공하는 풀잎채의 오곡밥은 철원오대쌀, 검은콩, 팥, 수수, 차조 등을 넣어 맛이 고소할 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다. 또한 취나물, 시래기, 참나물, 부지깽이 등 다양한 나물비빔밥으로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