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최근 음료가격 인상과 원두 질과 관련해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 입장을 내놨다.
탐앤탐스는 8일 "현재 가맹점에 공급되고 있는 원두는 기존과 동일하다"며 "바뀐 원두가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자료를 내 해명했다.
탐앤탐스는 원두 변경을 계획 중이긴 하나, 아직 직영 매장에서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전국 매장 460개 중 직영점 50개에서 소비자 테스트 중"이라며 "다만 실제 원두를 바꿀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커피 값 인상에 대해선 "프랜차이즈 특성상 가맹점주에게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하는 현 상황에서 불가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부 언론은 탐앤탐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커피 한 잔에 300~500원가량 가격 인상에 나선 후 커피 원두를 저렴한 것으로 변경했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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