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은 올해 상반기 자원봉사자를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개관 이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ACC 자원봉사단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ACC의 곳곳에서 관람객의 문화 만족과 안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하는 2017년 상반기 ACC 자원봉사자는 만 15세 이상의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누구나(외국인 포함) 가능하며 행사 기간에 따른 유동적 배치 수요를 고려해 ‘상시 배치 분야’와 ‘행사성 배치 분야’로 구분해 지원을 받는다.
‘상시 배치 분야’는 상반기 활동기간 동안 ACC 문화창조원, ACC 어린이문화원, ACC 일반 등 각 공간에 배치돼 장기간 활동을 하게 되며 안내·매표·통역·운영·인솔·작품보호·안전지도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행사성 배치 분야’는 ‘ACC아카데미’, ‘ACC어린이가족문화축제’등 각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안 단기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ACC아카데미’는 ACC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및 수강생 출입 관리 지원을,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는 관람객 안내, 체험 전시관 안내 등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ACC 자원봉사자에 선발되면 안내, 서비스, 안전 지도 등의 교육을 받고 활동 기간이 끝나면 자원봉사 실적인증과 함께 활동 수료증을 수여 받게 된다. 또한 1일 4시간 이상 활동시 활동 실비(중식비, 교통비 등) 1만원을 지급하며 활동 시간에 한해 주차료 면제권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문화탐방 워크숍, ACC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화 활동 체험 등을 지원한다.
2017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상반기 자원봉사자 활동 지원 서류는 ACC 홈페이지에서 지정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newra@korea.kr)로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거나 ACC 방문자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http://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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