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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5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쿼터백 톰 브래디가 우승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들어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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