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영상 7도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려졌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진 3일 서울 남산 N타워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2.03 15: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영상 7도까지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려졌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진 3일 서울 남산 N타워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