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동부화재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3개월 동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갱신형 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소비자의 편익을 향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기존 납입면제 제도에서는 경제적 능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갱신형 계약의 경우 보험기간 종료 시점까지 계속 보험료를 내야 했다. 하지만 이 보험은 납입면제사유 발생 이후에는 비갱신형은 물론 갱신형 계약까지 납입을 면제해준다.
아울러 보험료 납입지원 담보가입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지원해주는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