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타잇템] 이영애-강예원, 두 여배우 서로 다른 패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2초

[스타잇템] 이영애-강예원, 두 여배우 서로 다른 패션 사진=SBS '사임당-빛의일기' 메이킹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이영애와 강예원이 서로 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메이킹 영상 속 이영애의 고급스러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 13년 만에 안방드라마로 복귀한 이영애와 한류스타 송승헌의 등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재 16.3%(닐슨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타잇템] 이영애-강예원, 두 여배우 서로 다른 패션 사진=SBS '사임당-빛의일기' 메이킹 영상 캡처

드라마 속 이영애는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상황을 연기하며 잘 나가는 펀드매니저의 아내이자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한국대학교 강사인 슈퍼맘 ‘서지윤’ 역과 천재화가 ‘사임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메이킹 영상 속 이영애가 착용한 아이템은 LF 닥스 레이디스 '레더 트렌치 코트'로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타잇템] 이영애-강예원, 두 여배우 서로 다른 패션 사진=SBS '주먹 쥐고 뱃고동' 캡처

반면, 강예원은 1월 2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우리나라 최서남단 흑산도에서 어부의 삶을 체험하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200년 전 정약전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오늘날 새롭게 기록한다는 신선한 소재를 담아냈다.


[스타잇템] 이영애-강예원, 두 여배우 서로 다른 패션 사진=SBS '주먹 쥐고 뱃고동' 캡처

강예원은 방송 초반부터 처음 먹는 사람에겐 결코 쉽지 않다는 홍어먹방을 선보였다. 육성재와의 퀴즈대결에서도 자신 있게 정답을 외치며 당당히 이겼다. 또한 다음날 이어진 전복 양식장에서도 신속한 손놀림과 누구보다 빨리 전복 채취 방법을 터득해 빠르게 따는 등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강예원은 추운 날씨에 대비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 백팩을 착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도트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며 스트레이트 컷, 패딩 처리된 어깨끈, 길이 조절이 가능,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