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1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56만원에서 최고 5060만원인데, 양천구 신월동 (107-3) (전용면적 38.36㎥)이 매매가 4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북구 성북동 성북빌하우스(전용면적 235.27㎥)이 10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3만원에서 최고 1752만원인데, 사상구 주례동 삼황빌원룸 2호 (전용면적 15.72㎥)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광안동 제이드블루(전용면적 62.25㎥)이 2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4만원에서 최고 1956만원인데, 동구 방촌동 보금7동(861-28) (전용면적 56.54㎥)이 매매가 47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물동 대화(전용면적 67.14㎥)이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1만원에서 최고 1616만원인데, 부평구 부평동 동아빌라(756-63) (전용면적 42.63㎥)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선화동 (14-22)(전용면적 77.66㎥)이 1억805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21만원에서 최고 1126만원인데, 남구 주월동 AM-CITY (전용면적 17.26㎥)이 매매가 5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삼각동 엘르빌(전용면적 62.75㎥)이 1억5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3만원에서 최고 851만원인데, 대덕구 송촌동 우정빌라(219-14) (전용면적 27.64㎥)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산성동 포렡빌(전용면적 70.08㎥)이 1억7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1만원에서 최고 1364만원인데,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두리아빌라 (전용면적 28.1㎥)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우리파크빌라(전용면적 133.38㎥)이 3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5만원에서 최고 33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삼현빌라 (전용면적 48.53㎥)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용성빌라(전용면적 64.23㎥)이 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3만원에서 최고 2671만원인데,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정희빌라B동 (전용면적 38.91㎥)이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청담마을(107동)(전용면적 136.9㎥)이 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6만원에서 최고 931만원인데, 동해시 이로동 보성 (전용면적 50.9㎥)이 매매가 13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641-106)(전용면적 84.75㎥)이 1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온정빌라(나동) (전용면적 30.0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힐데스빌 1단지(전용면적 84.68㎥)이 2억109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3만원에서 최고 1448만원인데, 충청남도 공주시 소학동 소학원룸 (전용면적 28.5㎥)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채움채힐링타운하우스(201,202동)(전용면적 84.88㎥)이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1만원에서 최고 1061만원인데,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명륜주택 (전용면적 42.57㎥)이 매매가 1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신월빌리지(전용면적 84.93㎥)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1만원에서 최고 762만원인데, 목포시 남교동 원진 (전용면적 64.92㎥)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 천지수풀림(전용면적 78.72㎥)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2만원에서 최고 1061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효자동 경일빌라 (전용면적 19.24㎥)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도량동 도량아이센스(전용면적 77.15㎥)이 2억188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149만원인데, 고성군 고성읍 무량리 (주)동신주택 (전용면적 46.04㎥)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프라임하우스3단지(전용면적 270.33㎥)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3만원에서 최고 2353만원인데, 제주시 이도일동 신한라주택 (전용면적 35.66㎥)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오라이동 정원파인즈 13차(전용면적 84.93㎥)이 5억9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