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달과 화성·금성이 일직선 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1일 서울 숭례문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에서 관측되고 있다. 달과 화성·금성이 공전 궤도상에서 동시에 한 방향에 위치할 때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난 2004년 4월 24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2.01 20:20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달과 화성·금성이 일직선 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1일 서울 숭례문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에서 관측되고 있다. 달과 화성·금성이 공전 궤도상에서 동시에 한 방향에 위치할 때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지난 2004년 4월 24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