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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장이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LG 이천웅과 문선재(오른쪽)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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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2.01 18:34
수정2022.03.18 18:44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장이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LG 이천웅과 문선재(오른쪽)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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