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터엠은 보통주 167만3320주를 시장을 통해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88억6860만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자산효율화를 통해 당사 핵심역량사업에 대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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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1.31 16:53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터엠은 보통주 167만3320주를 시장을 통해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88억6860만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자산효율화를 통해 당사 핵심역량사업에 대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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