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24)가 가슴에 손을 얹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EPA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혜영기자
입력2017.01.30 13:58
수정2022.03.18 19:23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제65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이리스 미테네어(24)가 가슴에 손을 얹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EPA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