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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5분의 기적’우리가 만듭시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주낙동)는 26일 오후 2시 유스퀘어 문화관 등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부소방서를 비롯,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한국소방시설협회 등 12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스티커와 리플릿 등을 배부하여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했다.
나홍원 현장대응과장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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