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민족대명절 설날을 앞둔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복떡집에서 한 상인이 설에 쓸 가래떡을 뽑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1.26 08:47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민족대명절 설날을 앞둔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복떡집에서 한 상인이 설에 쓸 가래떡을 뽑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