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국회 면회실 앞 로비에서 '국회의원은 XXX"라고 외치며 기습 시위를 갖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화'가 걸린 시국 풍자화 전시 와 관련해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1.25 17:42
수정2022.03.29 09: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25일 국회 면회실 앞 로비에서 '국회의원은 XXX"라고 외치며 기습 시위를 갖고 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화'가 걸린 시국 풍자화 전시 와 관련해 항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