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알톤스포츠는 연결 기준 지난해 58억5336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 역시 15.61% 줄었다. 회사측은 "내수시장 부진 및 미세먼지 영향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광고선전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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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1.25 14:5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알톤스포츠는 연결 기준 지난해 58억5336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 역시 15.61% 줄었다. 회사측은 "내수시장 부진 및 미세먼지 영향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광고선전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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