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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3일 오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섬진강 침실습지를 방문, 유근기 곡성군수로부터 침실습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국가지정 1호 습지로 지정 됐으며 약 700여종의 생물과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여러 조류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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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1.24 09:4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3일 오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섬진강 침실습지를 방문, 유근기 곡성군수로부터 침실습지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는 국가지정 1호 습지로 지정 됐으며 약 700여종의 생물과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여러 조류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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